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모토 이로하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약소 야쿠자인 미야모토파를 다시 부흥시키려고 한다. 이로하의 말에 따르면 아버지는 자신의 어리광도 잘 받아주고 무섭지 않은 사람이라서 수장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그때문에 자신이 무서운 수장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코가네이 텐텐]]을 악마라고 부르며 아주 싫어한다. 여기서 텐텐의 진면모가 드러나는데, 텐텐은 교환연수생 제도때문에 뱀 일족에 연수생으로 온 다음 8년에 걸쳐 오의서와 비약을 훔치고 조직원을 세뇌해 달아나서 미야모토파를 풍비박산낸 것이었다. 이후 텐텐과 제대로 1대1 대결을 하게 되나 텐텐이 모두 앞에서 자신이 코우시를 좋아한다는 것을 크게 얘기해 버린다. 코우시도 좋아하지만 [[쿠즈류 모모코|모모코]]도 코우시만큼 좋아했던 이로하는 '마음을 들켰으니 더이상 3명이서 즐겁게 놀지 못한다.'라는 생각 때문에 분노해 텐텐과 싸우게 되지만 결국 패배. 하지만 결국 모모코의 말을 듣고 계속 사이좋게 지내게 된다. 한번은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도했으나 손에 물 한번 뭍혀본 적 없는 이로하는 계속 실수를 연발해 하는 아르바이트마다 짤리게 된다. 그렇게 슬퍼하던 중 한 아르바이트점에서 '그래도 넌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라는 말을 듣고 다시 기운을 차리기도 했다. 텐텐의 계략으로 한조가 배신한줄 알고 엄청난 배신감에 달려들지만 텐텐에게 저지당한다. 하지만 금방 한조가 배신한게 아니라는걸 눈치채고 마당의 조무래기를 잡아 실토하게 만들어 진상을 알아낸다.[*1 한조는 이로하네 아버지가 네가 현실적으로 이로하를 지킬 수 있겠냐며 자신의 부인의 사례를 들어 설득했기에 이로하를 위해 타협한것이었다.] 그 후 한조에게 찾아가 이야기는 다 들었다며 다시 자신에게 돌아와 달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